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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원센터
합격후기
| 제 목 | 2014 국가7급 합격수기 | ||
| 수강강좌(교수님) | () | 평 가 |  |
| 등록일 | 2014.12.27 | 조회수 | 18,857 |
수험기간 2012.03~2014.07
국어: 재정국어로 기초이론 듣고, 기출문제 풀고, 시험 때까지 각종 모의고사 문제집을 매일 풀었습니다.
영어: 신성일영어로 문법 기초 다지고, 생활영어, 숙어, 단어 등은 돌아가며 매일 아침 반복해서 외웠습니다. 시험 때까지 각종 모의고사 문제집을 매일 풀었습니다.
경제학: 정병열경제학으로 기초를 다졌습니다. 기본강의 2~3번 반복해서 듣고, 객관식 경제학 강의 2번 듣고, 따로 문제집 5번 정도 반복하여 풀었습니다. 국회직 지망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객관식 경제학보다 공무원 기출문제집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객관식 경제학은 장시간 투자해야 하지만 문제유형이 공무원시험과는 달라서 시간대비 효율이 가장 안 좋았습니다.
행정법, 헌법: 초반에는 둘 다 다른 교수님 강의를 들었으나 시험 실패 후 황남기 교수님으로 기본서와 문제집 전부 교체했습니다. 솔직히 시험에 나오는 것은 제한적이기에 헌법과 행정법을 이해하려는 강의보다 암기 위주의 강의가 낫지 않나 싶습니다. 다른 교수님께서는 무조건 다 외우라고, 책 여러 번 반복해서 보라고, 합격자들은 시험문제 풀면서 이것이 몇 페이지 몇 줄에서 본 내용인지 기억한다고 하셨습니다. 사람 뇌 용량에는 한계가 있고, 저는 뇌용량이 작은 편이라 그냥 중요한 것만 외우는 게 맞았던 것 같습니다. 기출문제 풀고 여러 번 확인하였고, 마지막 황남기 모의고사를 푼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국사: 초반에는 정재준한국사로 맥락을 잡았습니다. 수업 내용도 재밌고 암기법도 많이 가르쳐주십니다. 정재준 한국사로 기출문제 풀고, 1년차에 성적도 잘 나왔습니다. 2년차에는 김윤수 교수님 강의를 듣고 기출문제 한번 더 풀었습니다. 정재준한국사로 기본 골격만 잡아도 성적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7급 국사가 심하게 어렵게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윤수 교수님 강의 듣고 공부하시면 아무리 어려운 시험이라도 커버가 됩니다.
행정학: 김중규교수님 선행정학으로 기초를 충실히 쌓았습니다. 작년 시험 때 선행정학 기출문제가 너무 양이 많아, 양이 적은 다른 교수님 기출문제 풀었다가 정말 많이 후회했습니다. 공개 전 시험문제는 답도 다르더라고요. 마지막에 선행정학 모의고사 문제집도 풀었습니다.
총괄: 저는 한 번에 한 과목씩만 공부했습니다. 처음에 국어 기초 다지고, 그 다음에 영어 기초 다졌습니다. 이후 국어와 영어 외워야 할 것들은 처음 시작과 마무리로 1~2시간 정도 매일 하였고, 나머지 시간에는 그 외 한 과목에만 집중했습니다. 한 두달이면 인터넷으로 기본강의 2~3번 들을 수 있습니다. 작년엔 시험 전에 기출문제 풀고, 올해는 모의고사도 풀었습니다.
저는 엉덩이가 가벼워 일주일에 2일은 공부 아예 안하고 놀았습니다. 앉아만 있는다고 공부가 되지는 않더라고요. 대신 나머지는 구립도서관에 새벽에 가서 영단어 외우면서 문열기를 기다렸습니다. 대신 집에는 9시쯤에 가서 10시나 11시쯤 잤습니다. 운동도 수영, 헬스, 조깅, 자전거타기 등 매일 1시간씩 했습니다. 장시간 공부하면 마음이 피폐해집니다. 그 때 몸마저 안 좋으면 공부하기 정말 힘듭니다. 몸에 좋은 거 많이 드시고, 운동하면서 체력관리 하세요. 오래 앉아 있는다고 많이 공부하는 건 아니더라고요. 최대한 짧은 시간에 집중해서 공부하는 게 저에게는 잘 맞았습니다.
국어: 재정국어로 기초이론 듣고, 기출문제 풀고, 시험 때까지 각종 모의고사 문제집을 매일 풀었습니다.
영어: 신성일영어로 문법 기초 다지고, 생활영어, 숙어, 단어 등은 돌아가며 매일 아침 반복해서 외웠습니다. 시험 때까지 각종 모의고사 문제집을 매일 풀었습니다.
경제학: 정병열경제학으로 기초를 다졌습니다. 기본강의 2~3번 반복해서 듣고, 객관식 경제학 강의 2번 듣고, 따로 문제집 5번 정도 반복하여 풀었습니다. 국회직 지망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객관식 경제학보다 공무원 기출문제집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객관식 경제학은 장시간 투자해야 하지만 문제유형이 공무원시험과는 달라서 시간대비 효율이 가장 안 좋았습니다.
행정법, 헌법: 초반에는 둘 다 다른 교수님 강의를 들었으나 시험 실패 후 황남기 교수님으로 기본서와 문제집 전부 교체했습니다. 솔직히 시험에 나오는 것은 제한적이기에 헌법과 행정법을 이해하려는 강의보다 암기 위주의 강의가 낫지 않나 싶습니다. 다른 교수님께서는 무조건 다 외우라고, 책 여러 번 반복해서 보라고, 합격자들은 시험문제 풀면서 이것이 몇 페이지 몇 줄에서 본 내용인지 기억한다고 하셨습니다. 사람 뇌 용량에는 한계가 있고, 저는 뇌용량이 작은 편이라 그냥 중요한 것만 외우는 게 맞았던 것 같습니다. 기출문제 풀고 여러 번 확인하였고, 마지막 황남기 모의고사를 푼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국사: 초반에는 정재준한국사로 맥락을 잡았습니다. 수업 내용도 재밌고 암기법도 많이 가르쳐주십니다. 정재준 한국사로 기출문제 풀고, 1년차에 성적도 잘 나왔습니다. 2년차에는 김윤수 교수님 강의를 듣고 기출문제 한번 더 풀었습니다. 정재준한국사로 기본 골격만 잡아도 성적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7급 국사가 심하게 어렵게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윤수 교수님 강의 듣고 공부하시면 아무리 어려운 시험이라도 커버가 됩니다.
행정학: 김중규교수님 선행정학으로 기초를 충실히 쌓았습니다. 작년 시험 때 선행정학 기출문제가 너무 양이 많아, 양이 적은 다른 교수님 기출문제 풀었다가 정말 많이 후회했습니다. 공개 전 시험문제는 답도 다르더라고요. 마지막에 선행정학 모의고사 문제집도 풀었습니다.
총괄: 저는 한 번에 한 과목씩만 공부했습니다. 처음에 국어 기초 다지고, 그 다음에 영어 기초 다졌습니다. 이후 국어와 영어 외워야 할 것들은 처음 시작과 마무리로 1~2시간 정도 매일 하였고, 나머지 시간에는 그 외 한 과목에만 집중했습니다. 한 두달이면 인터넷으로 기본강의 2~3번 들을 수 있습니다. 작년엔 시험 전에 기출문제 풀고, 올해는 모의고사도 풀었습니다.
저는 엉덩이가 가벼워 일주일에 2일은 공부 아예 안하고 놀았습니다. 앉아만 있는다고 공부가 되지는 않더라고요. 대신 나머지는 구립도서관에 새벽에 가서 영단어 외우면서 문열기를 기다렸습니다. 대신 집에는 9시쯤에 가서 10시나 11시쯤 잤습니다. 운동도 수영, 헬스, 조깅, 자전거타기 등 매일 1시간씩 했습니다. 장시간 공부하면 마음이 피폐해집니다. 그 때 몸마저 안 좋으면 공부하기 정말 힘듭니다. 몸에 좋은 거 많이 드시고, 운동하면서 체력관리 하세요. 오래 앉아 있는다고 많이 공부하는 건 아니더라고요. 최대한 짧은 시간에 집중해서 공부하는 게 저에게는 잘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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