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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질문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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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그간 감사했습니다.
등록일 2026-06-20 20:51:51 조회수 44

안녕하십니까.

저는 작년 9월부터 교수님 커리를 탔던 나름의 애청자중의 한명입니다.

오늘로 더이상 뵐 일이 없을 것 같아 감사인사올리고자 글올립니다.

이번 국가직 때 행정학 100점맞고 지방직때는 아쉽게도 선지 두개가 헷갈려서 고민하다가 하나 틀려서 95점을 맞았습니다.

고득점의 비결은 무엇보다도 커리를 꾸준히 타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빠르게 다음 단계로 치고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기본 축조를 부실하게 하면 나중에 힘들어집니다. 교수님 말씀 틀린 것 하나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비교적 늦은 9월에 시작했지만서도 얼리버드부터 들었고 국가직 전에는 기출과 여다나만 회독한 뒤 시험에 들어갔지만 교수님의 보충설명과 교재의 내용만으로도 9급은 충분합니다. 이후 지방직전에 헷총과 국가직모고와 지방직 모고를 봤지만 솔직히 모고에 비하면 실제 시험은 너무나 쉽습니다. 

또한 처음엔 행정학 학습량이 방대해보이지만 막상 돌이켜보면 그렇게 많지도 않습니다. 여기저기서 떠드는, 검증되지 않은 속담이나 격언에 휘둘리지 마시고 교수님 커리를 믿으시고 본인 또한 노력하십시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푸름이 익어가는 무더운 날씨 속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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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규교수 (26-06-21 21:50)
고득점으로 합격을 보장받은 예비합격생 답게 공무원 행정학의 속성을 정확히 꿰뚫는 통찰력이 대단하시거 같습니다...^^
수험생들이 마지막에 뭔가 미흡하고 불안해서 헷총과 법령특강, 동형모고 등등을 고려하지만, 사실 합격의 당락은 동형까지 가기 전에 이미 기출이나 압축에서 결판이 납니다. 아니 입문단계에서 결판이 난다고 봐야 합니다. 
예비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부디 훌륭한 공직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