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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일) 개강, 주 1회 진행되는 강좌로 수업 후 24시간 내에 업로드 됩니다.*교재는 '2023 김중규 헷갈리는 부분 총정리 선행정학'입니다.
[강좌 내용]- 행정학, 헷갈리는 부분 총정리 특강- 행정학 고득점을 위한 긴급구조
[수강 효과]- 시험장에서 실수할 수 있는 확률 대폭 감소- 고득점을 위한 고난이도 문제 풀이 가능- 단기간에 미흡한 파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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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수험현장에서 수십년간 수많은 수험생들을 지도해 오면서 느낀 중요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합격생들과 불합격생들의 행정학 공부방법(특히 마무리)상 차이점입니다. 시험을 앞둔 모의고사에서도 일관되게 고득점을 하는 상위권 수험생들과 안타깝게도 점수가 기복이 심하거나 합격권과는 거리가 먼 60∼70점대에 맴도는 하위권 수험생들이 있습니다. 그 차이의 원인이 뭘까요?
원인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행정학은 국정교과서가 없다 보니 학설과 이론간에 서로 대립·모순되고 헷갈리는 부분들이 참 많습니다. 행정학을 어려워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이런 부분들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암기해나가지 않으면 절대 고득점이 안됩니다. 합격생들이나 고득점군 수험생들은 이런 부분들에 대한 나름대로의 정리가 되어있는 반면, 불합격생들이나 저득점군 수험생들은 이런 부분이 많이 부족합니다.
예를 들어 [자치단체를 대표하는 기관은 단체장인가, 지방의회인가?]에서 결론은 자치단체를 대외적으로 대표하는 기관은 단체장이지만 주민을 대표하는 기관은 지방의회입니다. 즉 [외부대표 : 단체장, 주민대표 : 지방의회] 이런 식으로 깔끔한 정리가 필요한 것이지요. 또 [자본예산은 안정화를 저해하는가, 안정화에 기여하는가?]에서 결론은 경제안정화에는 기여하지만 재정안정화는 저해할 수 있습니다. 즉 [경제 : 안정화, 재정 : 불안정]입니다. 이런게 정리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대표”또는 “안정”이란 단어에만 매달려 있으면 틀리는 문제는 반복해서 계속 틀리게 되어 있습니다. 60∼70점대에 머무는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바로 이런 부분들이 부족한 것입니다. 이런 부분들만 정리를 해준다면 바로 점수가 30점은 오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걸 정리할 시간과 여유가 안된다면 제가 해드리겠다는 생각으로 이 교재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2023년 3월에 공단기에 오시면 이 교재로 강의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